미국 코미디언 빌 코스비(88)가 또다시 법원에서 패소해 성폭행 피해자에게 거액을 배상하게 됐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1심 법원 배심원단은 23일(현지시간) 코스비가 1972년 레스토랑 직원 도나 모트싱어를 성폭행한 책임이 있다고 보고 1925만 달러(약 287억원)를 배상하라고 평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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