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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도시개발공사가 1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남욱 변호사 등 대장동 일당의 재산에 대해 법원에 가압류를 신청했다. 성남시가 대장동 일당이 챙긴 범죄 수익을 돌려받기 위한 절차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성남시 측은 대장동 일당의 부동산·예금 등을 대상으로 약 13건의 가압류 신청을 법원에 냈다. 이 중에는 남욱 변호사가 최대 주주로 있는 법인 소유의 500억원대 서울 강남구 역삼동 땅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성남시 측은 이들이 보유한 부동산 소재지 등을 고려해 서울중앙지법과 수원지법 성남지원 등에 각각 가압류를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5/12/02/JVTCCUVAOFGLREKLMPZKNL7FBM/?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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