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채팅
메시지를 불러오는 중...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코인피드

>



영국 런던에서 한 여성이 출근길 버스에 오르기 전 마시던 커피를 배수구에 버렸다가 150파운드(약 29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하지만 이에 대해 과하다는 여론이 들끓자 지방의회는 재검토 끝에 과태료 부과를 취소했다.

23일(현지시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런던 큐 지역에 거주하는 부르쿠 예실유르트는 지난 10일 리치먼드역 인근에서 출근길에 단속 공무원 3명에게 쓰레기 투기로 적발됐다.

예실유르트는 “당시 버스가 다가오는 것을 보고 남은 커피를 정말 조금 버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버스에서 커피를 쏟을 위험을 피하려던 것뿐이며, 배수구에 액체를 버리는 것이 불법인지 전혀 몰랐다”고 해명했다.

단속 공무원들은 예실유르트를 토지나 수질을 오염시킬 수 있는 방식으로 폐기물을 버리는 행위를 금지하는 환경보호법(EPA) 제33조 위반으로 적발했다.

예실유르트는 벌금이 과도하다며 불만을 표했다. 이어 해당 사건이 언론 보도까지 되자 ‘벌금이 과도하다’는 여론이 들끓었다.

이에 리치먼드 지방의회는 단속 당시 요원들의 보디캠 영상을 확인한 뒤 상황을 재검토했다. 이어 의회는 22일 과태료 고지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45214?ntype=RANKING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단독] 캄보디아 '120억 사기 부부'…배후엔 中 '홍문협회'

[0]

"돈 안 된다" 모두 말렸지만 61세에 사업…1100억 부자 된 70대

[1]

버스타기 전 커피 버렸다가 벌금 30만 원…논란 지속되자 英당국 “과태료 취소”

[0]

“교복에 성적 충동” 대낮 부산서 여고생 골목 끌고가려 한 30대…집행유예

[1]

술자리서 동료에게 끓는 국물 쏟은 20대女 징역 3년 실형 선고

[0]

식당서 대낮 흉기난동 1명 사망…경찰 구속영장 신청

[0]

만년 연습생 신분에서 빌보드 1위 가수로🏆 케데헌 ‘루미’와 똑닮은 이재

[1]

현직 배우, 캄보디아 모집책이었다…“500만원에 30대女 팔아넘겨”

[1]

“매일 출근길 한 잔씩 마셨는데”…'아침 공복에 커피' 괜찮을까, 전문가가 밝힌 답은

[1]

[속보] 인천 송도 아파트서 유튜버 납치 2인조 체포

[1]

[🔴속보] "이런 적은 없었어요" 사라진 매물..전셋값도, 월세도 최고 찍었다

[0]

'26살 악마' 하이종은 피라미..배후 중국인 조직 '총책'은 더 했다

[1]

일본 난치병 어린이가 한국어를 배우는 이유

[3]

1마리에 8,000원짜리 새우

[2]

[단독] 11개월간 스벅 선불카드 2310만원, 해외 출장엔 벤츠·캐딜락…KBO 총재 허구연, 법카 용처 없이, 출장비 기준 없이 ‘펑펑’

[1]

서울 평균 40대 연봉 수준..ㄷㄷ

[1]

태국 "캄보디아 사기조직 거물 시민권 박탈"…풍선효과에 칼 빼들었다

[0]

30대가 윈터 좋아하면 더러움?

[1]

4천억 혈세 캄보디아에 퍼줬다…"지원 중단" 여론 봇물

[2]

80대 남성, 여약사에 건넨 쪽지 "속을 보세요"에 열어보니?

[1]

인기글

📭조회된 인기글이 없습니다
AIAI분석

logo
제휴문의문의/신고
instagram
youtube
kakaotalk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