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3일되었다.
장례식장에서도 눈물이 마르지 않고 다 마치고 집에와도 계속 눈물이 난다.
한달에 한번씩 엄마 집에 찾아갈때 늘 마중 나오고 아들 왔어 하면서 반겨주던 엄마 요리 한상가득 차려주던 우리 엄마
20대때 일찍 결혼해 3,40대 때는 마음고생도 많이하고 당시에 아빠와 사이가 안좋아 이혼하고 싶어도 삶의낙이 우리였고 자식에게 이혼 가정을 만들기 싫어 차마 그러지 못했던 우리 엄마
50대 시작 되고나서 경제적으로도 편안해지고 자식 둘도 결혼하고 손주도 보고 해보고 싶었던 공부 자격증도 따고 다니고
친한 언니들과 여행도 다니며 다 편해질떄
갑자기 암이라는 잔인한 병에 걸려 투병생활 하다 뼈암 전이로 다리가 부러져
1년내내 누워만 있다가 너무 고통스럽게 돌아가셨다. 임종 10일전 부터 어머니가 너무나 고통스러워 하던 모습이 계속 생각나 내 마음이 고통스럽다.
임종 하루 전 어머니가 너무 고통스러워해 의사가 강한 수면제를 투여했고 3일만에 잠들었는데 10시간동안 계속 눈을감고 호흡만 하셨다 그래서 다른 가족들이 옆에 상주하고 나는 잠시 집에 머리감으러 가고 40분뒤 다시 병원에 도착하고나니
간호사분이 마지막 준비하라 했다.
나는 10분동안 계속 미안하고 사랑한다 다음생에도 우리엄마로 태어나달라 이제 더이상 고통스러위 말고 우리때문에 버티지말라 하시니
나오기만을 기다렸다듯이 갑자기 눈을뜨시고 5분간 최선을 다해 호흡을하다 돌아가셨다.
5분동안 사랑한다하며 울어서 못들었지만
어머니가 힘겹게 사랑해라고 했다고...
아버지가 얘기해주더라
어머니는 끝까지 우릴위하다 가셨다.
어미니가 수면제를 맞기전 다음생에는 재력있는 부모로 태어나준다 한말도 기억이나 마음이 아프다. 난 충분히 먹고싶은거 먹고 사달라는거 다 샀던것 같은데 다음생엔 내가 능력있는 자식이 되고 평소에 사랑한다 표현잘하는 아들이 될게
사랑해 엄마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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