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를 낳은 엄마, 저를 원망하지 않으신다면 이 글을 봐주세요.
시간을 거슬러 1984년 11월로 돌아갑니다.
경남 통영의 산부인과에서 한 여성이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기를 두고 나갔어요.
그 여성은 거제에서 올라와 공장에서 일하던 스물 정도의 젊은이였습니다.
남겨진 아기, 그것이 바로 저입니다.
저는 미국으로 보내져 그곳에서 행복하게 성장했습니다.
44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엄마가 생각나요.
지금 어디서 어떻게 지내세요?
아버지는 누신가요? 가족은요?
그리고 그날, 나를 보낼 때 무슨 마음이셨나요?
단 한 번이라도 만나고 싶습니다.
목표는 단 하나입니다.
"엄마, 저 잘 성장했어요. 감사합니다."
혹시 이 정보가 도움이 될까요?
친생모 : 문○○ (1961~1963년 출생으로 추정)
출신지 : 거제
출산한 산부인과 : 통영 북신동 일신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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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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