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 의료진으로 일하다 보니 정말 놀라운 사건들을 많이 경험했어요. 그 중에서 특히 잊을 수 없는 케이스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는 크기를 늘리려는 욕심으로 성기에 바셀린을 직접 주입했다가 조직이 괴사되어 결국 엉덩이 피부를 이식받으신 분이에요.
두 번째는 고환의 가려움증 때문에 소독용 알코올을 직접 부었는데 피부의 지질층이 완전히 파괴되고 단백질이 변성되어 피부 껍질이 전부 벗겨진 상태로 오신 분이었습니다.
세 번째는 정력이 좋아진다고 해서 다진 마늘로 팩을 했다가 마늘의 알리신 성분으로 인한 화학 화상을 입으신 경우도 있어요.
이런 일들이 실제로 의료 현장에서는 거의 매일 발생하곤 합니다. 병원에 근무할 때는 이런 사례들을 공개적으로 언급할 수 없었지만, 이제는 좀 더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게 되었으니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봐 주세요. 아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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