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영상에 함께한 브라질 스트리머 바이아노는 꽤 유명한 인물인데, 자신을 페이커와 T1의 열혈팬이라고 소개하는 사람이야. 문제는 다음부터인데, 손에 들린 젠지 로고 팝콘을 봤어?
포르투칼어권에서 팝콘은 '피포카'라고 불리는데, 여기서 파생된 '피포키에로'는 팝콘 판매상이라는 뜻이야. 근데 스포츠계에서는 겨우 입으로 비판하는 놈들을 지칭하는 표현이 돼. 즉, 약자를 놀리는 언어인 거지.
아무리 봐도 굳이굳이 저 팝콘을 가지고 와서 쵸비 면전에 세워두고 인터뷰를 진행하는 건 노골적이야. 이후 트위터에 "대단한 순간이었어요 팬 여러분, 쵸비에게 존경심을 표합니다 (팝콘 이모지), 페이커에게 3개의 우승컵을 준 걸 감사합니다"라며 게시했어.
더 씁쓸한 부분은, 이렇게 꼬아서 인터뷰하면서도 쵸비는 자신이 얼마나 브라질을 아끼고 사랑하는지에 대해 진심으로 얘기했다는 거야.

특히 축구 등 스포츠계에서는 Choker, 한국말로 하면
새가슴
정도의 비하단어임. 굳이굳이 젠지로고 붙인 팝콘을 들고와서 쵸비 앞에 세워두고 인터뷰를 한다? ㅎ

그 후 인터뷰 끝나고 트위터에 "엄청난 순간이야 가족들, 쵸비한테는 감사한 마음밖에 없어 (팝콘이모티콘), 페이커에게 3개의 우승을 줘서 고마워" 라고 작성함...
더 안타까운 건, 이런 놈 데리고 하는 인터뷰에서 쵸비는 브라질을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대해 얘기했다는 것임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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