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호송 작전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국들의 소극적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여러 국가가 해협 보안에 참여하고 있지만, 참여 의지가 부족하다는 점을 직격했다. 트럼프는 "동맹국들의 참여 수준이 나에겐 매우 중요한데, 지금의 열정 정도는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언급했다. 특히 그는 이것이 방위협정국들의 상호주의 결여를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트럼프는 "미국이 동맹을 지켜주는 건 맞지만, 우리가 도움을 청할 땐 그들이 과연 나타날지 의심스럽다"며 동맹국들의 일방적 이익 추구를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