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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희망씨앗이라는 비영리법인에서 3년간 128억을 모았는데, 실제 기부는 겨우 2억. 80억은 콜센터 운영비로, 40억은 회장 일가가 횡령했다고 한다.
호화로운 삶을 누린 회장은 결국 상습사기, 업무상 횡령, 기부금품법 위반으로 징역 6년을 받게 됐다.
이 사건의 여파는 심각했다. 선의를 가진 다른 기부 단체들까지 신뢰를 잃어 기부자가 절반으로 급감했다. 기부 문화 자체가 흔들린 것이다.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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