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레리 잘루즈니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은 6일(현지시간) 자신의 최측근 참모가 원인 불명의 폭발로 숨졌다고 밝혔다.

잘루즈니 총사령관은 이날 텔레그램에 메시지를 올려 "나의 조수이자 가까운 친구였던 게나디 차스티아코우 소령이 가족들에 둘러싸여 숨졌다"며 "매우 비극적인 일"이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이날 생일을 맞아 차스티아코우 소령이 받은 선물 가운데 하나에서 알 수 없는 폭발장치가 작동했다고 한다.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맨유가 텐하흐를 아직 믿고 기다려야 하는 이유

[0]

콘돔을 써도 조심해야 하는 이유

[0]

실시간 재평가되는 호날두 인터뷰 발언 ㄷㄷㄷ

[0]

형 저기 갔으면 진짜 ㅈ될뻔 했네요?

[0]

<속보> 에스파 카리나 맹구 선언 ㄷㄷ

[0]

2023년 해축 최고 웃음벨

[0]

역전골의 주인공 05년생 "루니 바르다지"의 ...

[0]

자영업이 힘든 이유

[0]

미쳐버린 해리케인 근황

[0]

낮에뜨는달 드라마 와 원작웹툰 에서의 갑옷고증

[0]

여론조사 전화 싫으면 봐라

[0]

교통사고로 하반신 못 쓰는 GK 유연수 "그라...

[0]

맹강창민 인스타

[0]

맹구들만 부정하는 퍼거슨 이후 최고의 감독

[0]

러 남부·유럽에도 '오로라'…예상보다 강력한 ...

[0]

부부싸움 중 ‘그네 탄 아이’ 내동댕이친 아빠

[0]

“평소 아내 폭행”…사위 살해한 장인, 사돈도...

[0]

검찰, '또래 살인' 정유정에 사형 구형

[0]

우크라군 총사령관 참모, 생일날 숨져…"선물 ...

[0]

따귀 때리고 가슴에 주먹질…시흥 언어치료센터 ...

[0]

logo
제휴문의문의/신고
instagram
youtube
kakaotalk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