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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베컴은 월드컵을 맞이해 카타르 홍보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베컴은 도하의 해안 산책로를 걷는 장면이 들어간 광고 등으로 1억5000만 파운드(약 2394억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타르는 동성애를 범죄로 규정하는 나라다. 동성애로 적발되면 최대 사형에 처할 수 있다. 동성애를 금지하는 나라에서 홍보 모델을 하고 있는 베컴에게 전 세계 게이 팬들이 등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도하에 사는 남성 동성애자 파하드는 가디언과 인터뷰에서 “베컴의 미래는 망가지겠지만, 최소한 억대의 돈은 챙길 것”이라며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2400억 받고 게이들한테 욕 먹기 VS 게이들을 위해 광고 철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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