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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출신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의 마약 투약 혐의 관련 권씨 외에도 9명이 수사 대상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권씨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사건 관련 같은 혐의로 4명을 입건했으며 5명을 입건 전 조사(내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권씨를 포함해 입건한 5명 중 4명은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를, 나머지 1명은 마약을 제공한 혐의를 각각 받고 있다.

현재 수사 대상에 오른 인물 중 연예인 등 유명 인사가 포함됐는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권씨는 지난 2011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으나 당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대상자들을 상대로 신속히 조사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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