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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달전 페미 이슈로 홍역을 치렀던 림버스의 페미 사건이 오늘 SBS 8시 뉴스에서 인용됐는데, 

매우 편파적으로 보도됨. 

- 그것 때문에 림버스 커뮤니티에서 언론진흥재단에 민원 넣기 시작.


(아래는 해당 보도 내용.)

- 소비자의 집단 행동을 '스포츠', '놀이문화'로 폄하함.


- 해당 행위가 실제로 기업의 매출과 IP자산과 직결되는 민감한 문제임을 단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음.


- 결국 병신들이 '스포츠' 또는 '놀이'의 일환으로 게임계의 여성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보도가 지상파 뉴스에 뜬 꼴이 됨.



출처 : 블루 아카이브 갤러리

https://m.dcinside.com/board/projectmx/8242172?recommen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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