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의 동생 프랜시스 바이든의 알몸 셀카가 게이 사이트에 등록됨.
프랜시스 바이든은 사진이 자신의 것이라 인정했지만 해당 사이트에 스스로 올리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힌 상태
그런데 이와는 별개로 엄청난 거근이라 화제가 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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