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타고 서해안 인근 항까지 접근한 뒤 바다에 뛰어들어 헤엄쳐 밀입국을 시도한 중국인
22명이 붙잡혔다. 육상에 올라와 택시를 타고 도주한 1명은 안산의 한 주택에서 검거됐다.
검거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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