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자 초등교사 2명 극단적 선택

자살한 용산초 교사 분 자식 둘이시고 둘째가 초1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181653

8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교사 A씨의 유가족은 지난 7일 오후 6시께 A씨 사망선고를 받은 뒤 신체조직(피부) 기증을 결정했다.
기증된 A씨의 신체조직은 향후 긴급 피부 이식 수술이 필요한 화상 환자 등 10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가족의 동의를 얻어 올린다고 밝힌 게시자는 "선생님께서 영면 직후 화상 환자분께 피부를 기증하고 가셨다"며 "유가족께서는 장기 기증도 검토했지만, 상황이 여의찮았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81118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년 동안 차에 황소를 태우고 다닌 미국인

[0]

축신두 미친 프리킥

[0]

어제자 추적60분에 나온 레전드 민원 전화

[0]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진짜 전공자 구별법

[0]

초등교사갤에 올라온 완벽한 교사 매뉴얼 최신버...

[0]

브래지어 인증샷 찍은 가수

[0]

추억의 프렌차이즈 모음

[0]

어제 자살한 대전 용산초 초등교사 생전 학부모...

[0]

9월 7일 박스오피스

[0]

오늘새벽 남자 공무원 긴급 집합

[0]

걸그룹누나의 야스계획표

[0]

[0]

(스포) 드라마 무빙에서 최고의 커플은???

[0]

'20대 여대생'이 올린 영상 때문에 성매매범...

[0]

나는 솔로 영자 정치질 심층분석.

[0]

의외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인생에서 현금 10...

[0]

17년전 무빙 이미현과 김두식 봉석이 부모님....

[0]

공포) 스타필드 몬스터 난입

[0]

리얼한 어느 회사의 부장님 전화

[0]

유재석의 12제자 출신 데프콘

[0]

logo
제휴문의문의/신고
instagram
youtube
kakaotalk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