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160485
먼저 A씨는 "요행을 바라지 않는, 똑똑한, 자격지심이 없는, 같이의 가치를 아는, 시간의 가치를 아는, 검소한, 열심히 살아 본, 책과 음악을 좋아하는, 술 잘 마시는데 잘 안 마시는, 다름과 틀림을 아는"이라고 말했다.
A씨는 이에 그치지 않고 "맛없는 거 잘 먹는, 내일 죽는 게 아깝지만 아쉽지는 않은, 고맙다 미안하다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는, 오토바이 안 타는, 내 여자한테만 성욕 많은, 자기 일 좋아하는, 그럴 수 있지 할 줄 아는, 자기 관리 적당히 하는"이라며 계속해서 다양한 기준점에 대해 밝혔다.
이거 말고도 더 있음;;
이건...
혼자 살겠다는 말을 돌려말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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