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격큰 둘째아들이 배우일과 새벽배송일을 병행중인데
왔다갔다 하기 피곤하니까 물류센터 근처에 방을 얻는것을 허락함
어느날 설거지를 하는데 아들이 와서...
아들이 사고친거에 처음엔 매우 화났었지만
지금은 손주도 보고 잘지낸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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