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그월드] 스토크시티 - 배준호는 누구인가?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포터스(the Potters, 팀의 닉네임*)는 20세선수를 주목하고있다.

알렉스 닐(Alex Neil)은 여전히 다음주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1군팀 향상을 위한 새 영입들을 찾고 있다.

스토크는 챔피언쉽에서 가능한 승점 9점중 6점을 획득했는데, 두게임을 이기고 한게임을 패했다. 올해 6위권 이내에 드는것을 노린다.

클럽은 이미 다수의 새얼굴을 영입했으나, 또다른 추가영입이 있을수 있다.

준은 최근몇년간의 한국에서 최고의 젊은 재능중 한명으로 평가된다.

공격형 미드필더는 U20레벨의 국가대표팀에서의 활약으로 다수의 유럽클럽들의 흥미를 끌었다.

초여름 아르헨티나의 U20에서 4강에 올랐던 한국에서 선발 역할로 플레이했다.

그는 토너먼트의 7게임에서 3골을 넣었고, 그의 활약으로 많은이들에 인상을 남겼다.

그는 또한 K리그의 대전 하나 시티즌에서 리그16경기에서 2골을 넣어 팀을 7위로 올리는데 도움을 주며 그의 재능을 보여주었다. 

유망주는 대전의 아카데미에서 시작해, 올해 1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스토크는 그의 공격적인 번뜩임(attacking flair)이 파이널 써드에서 닐의 옵션에 추가할수있는 또다른 자산이 될것으로 보았다.

준은 앞선 3자리에서 플레이할수있고, 이것은 팀의 공격에 키 역할을 하는 유연성을 줄 수 있다.

작년의 실망스런 16위는 여름이적기간동안 포터스를 움직이게 만들었다.

닐의 팀의 향상을 위해 라이언 음마에, 다니얼 존슨, 키-야나 회버와 같은 다수의 영입이 이루어졌다.

(Ryan Mmaee, Daniel Johnson and Ki-Jana Hoever.)

스토크는 새로운 향상을 위해 모든 시장을 찾았고, 큰 영입을 했고, 자유계약들을 데려왔으며 임대의 이점을 활용했다.

준은 챔피언쉽 팀이 그들의 라이벌팀들을 앞지르기위한 민첩한 비즈니스방식의 또다른 성과이다.

스토크는 개막전 왓포드와 웨스트 브롬비치에 승리를 거두며, 이번시즌 유망한 출발(a promising start)을 했다. 닐의 팀의 다음상대는 8월 26일 밀월원정이다.

20세선수는 이 레벨에서 증명되지않았지만, 가치있는 도박이 될수있다.

만약 스토크가 합리적인 금액으로 이 선수와 합의를 할수있다면, 많은 이점을 가질 잠재성이있다.

20세선수는 6월의 U20월드컵에서 빛났으며,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나갈것이다.

한국은 잉글랜드축구에서 미개척된 시장이고, 이적기간 마감이전에 닐의 팀에는 보강이 필요하기때문에, 스토크가 이런 이적의 위험을 감수하는것은 고무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