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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교사 사망 2일만에 뉴데일리에서 일기장 입수했다며 서이초 교사는 우울증 , 남친 문제로 죽었다며 개인사로 몰고가는 기사 내용 냄
이에 언론인권단체는 출처도 근거도 없는 기사를 냈다며 항의
유족측은 일기장도 경찰이 가지고 있었는데 어떻게 유족도 못 본 일기장 내용을 뉴데일리 기자가 아냐고 함




서울시교육청의 ‘개인 번호로 연락있었다’는 기존 자료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학부모 개인전화번호 연락 없었다’는 경찰 발표
그런데 학부모 개인전화 없었다는 경찰 발표는 오늘 경찰의 거짓 발표로 드러남 (경찰이 심지어 거짓말 친 거)
"서이초 교사 개인 전화번호로 학부모가 연락한 적 없다."는 경찰 발표의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