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는 20일 공식 채널을 통해 "GOAT 논쟁은 끝났다. 궁극적인 상(월드컵 트로피)은 이제 메시 컬렉션의 일부가 됐다. 이제야 유산이 완성됐다." 라면서 공식적으로 리오넬 메시를 인정함
리그 우승,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 수많은 트로피를 들었고 축구선수 최고의 상 발롱도르를 7번 수상했지만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는 우승과 인연이 없었기 때문에 '진정한 역대 최고의 선수가 맞냐'는 갑론을박이 있었음
하지만 2021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브라질을 꺾고 A대표팀 첫 메이저 대회 우승에 성공한 후, 이번 월드컵에서 36년만에 아르헨티나에 월드컵 트로피를 안기며 FIFA가 직접 GOAT를 언급하면서 모든 논쟁에 종지부를 찍음
https://n.news.naver.com/sports/qatar2022/article/477/00004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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