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프랑스 디자이너 요안입니다.
제가 진행 중인 팬 프로젝트에서 완성한 대한항공 'Heritage' 리버리 디자인을 공유해봅니다.
영감의 근원은 1984년 KAL이 선보인 '아기 파란색(Baby Blue)' 도료예요. 그 매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옛 감성과 새로운 세련미를 어우르게 만들었습니다.
눈에 띄는 실버 띠가 돌아왔는데, 마치 글씨를 쓰듯 흐르다 점점 가느다란 선으로 변하는데요. 이는 과거와 현재가 이어지는 순간을 담아낸 거예요. 새로 디자인한 로고와 유동적인 형태 역시 이 같은 철학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기체의 엔진 부분에 큼직한 한글 글자를 넣어 한국만의 정체성과 문화를 강조했어요.
이런 디자인이 단순한 항공기 외장을 넘어 문화적 의미를 지닌 특별한 유산으로 인정받기를 원합니다.
금전적 대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깊은 의미와 진심이 담겨 있거든요.
우리가 함께 이를 현실로 만들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 대한 저의 사랑과 정성이 여기에 담겨있습니다.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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