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바타:불과 재'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며 4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주토피아2'는 개봉 5주차 주말에도 흥행을 이어가며 800만 관객 고지에 한 발 다가갔다.
'아바타:불과 재'는 26~28일 105만3471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이 봐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403만명이다. 올해 국내 개봉 영화 중 400만명 이상 본 작품은 '아바타:불과 재' 포함 총 5편이다. '주토피아2'(747만명)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568만명) '좀비딸'(563만명) 'F1 더 무비'(521만명) 등이다.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29_0003457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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