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youtube.com/watch?v=IByCy0nSA-g
온몸에 구더기가 꼬일 정도로 상처가 났던 아내를 방치해 숨지게 한 육군 부사관 사건이 알려지면서 최근 공분을 일으켰죠.
저희 취재 결과, 군검찰이 이 부사관에 대해 애초 적용된 중유기치사 혐의 대신 살인 혐의로 적용해 재판에 넘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내가 숨질 걸 예상하고도 고의로 방치했다고 판단
너무 충격
자기 몸이 계속 썩어가는걸 느끼며 고통받다가 잔인한 살인이네
한번에 죽이는 살인자가 낫다 할 지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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