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youtube.com/watch?v=5MoHxK5P0AI
방송인 김수용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던 당시 상황을 털어놨습니다. 위급한 상황에서 임형준과 김숙의 매니저가 번갈아 심폐소생술을 이어갔고, 김숙은 김수용의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그의 말린 혀를 잡아당겼다고 합니다. 김수용은 “때마침 협심증 약을 목걸이에 넣어 들고 다니던 임형준이 본인의 비상약을 먹였다”며
20분이나 심장이 멎어있었다니...뇌손상없는것도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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