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수홍 씨의 친형 박 모 씨와 형수 이 모 씨의 횡령 혐의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이번 주 내려진다. 1심 첫 공판 이후 1124일 만에 나오는 결론이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는 19일 오후 2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기소된 박 씨와 이 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기일을 연다.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8/000120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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