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웹3 벤처캐피탈 해시드는 내년 핵심 전략으로 '디지털 자산 인프라·AI 경제·스테이블코인 확장'을 제시했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례 보고서 ‘프로토콜 경제: 해시드 2026’을 8일 공개했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보고서에서 “올해 핵심 흐름은 변동성이 아니라 산업이 동일한 방향으로 정렬되기 시작했다는 점”이라며 “과잉 내러티브와 비효율적 유동성이 정리된 뒤 시장의 질문은 ‘어떤 서비스가 실제로 작동하는가’로 수렴했다”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스테이블코인을 “가상자산 인프라 중 가장 먼저 대규모 실사용 단계에 진입한 사례”로 평가했다.https://www.etoday.co.kr/news/view/253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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