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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의 한 모텔에서 흉기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는 참사가 벌어졌다. 당초에는 사명자가 2명이었으나 중상자 2명 중 1명이 끝내 사망했다.


3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분쯤 창원의 한 모텔에서 B양의 신고 전화가 걸려왔다. B양은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지만, 수화기 너머로 고함과 함께 "하지 마"라는 외침이 들려왔다. 이를 긴급 상황으로 판단한 경찰은 즉시 경남소방본부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581917?sc=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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