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포항에서 스킨스쿠버를 하던 40대 여성이 사망했다.
7일 오후 9시41분께 포항시 청하면 청진1리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스킨스쿠버를 하던 A씨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근처 방파제에 있던 낚시객이 A씨가 착용한 수중 랜턴이 물속에서 움직이지 않는 것을 발견하고 A씨 일행에게 알렸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는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3034071?ntype=RANKING
한밤중 한겨울에 대체왜 바다에 들어가니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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