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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러시아의 통신감독 기관 로스콤나조르는 “로블록스가 아동의 정신적·도덕적 발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적절한 콘텐츠로 가득 차 있다”며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로블록스는 올해 3분기 기준 일일 평균 활성 사용자수가 1억5150만명에 달하는 대형 게임 플랫폼이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용하고 있으나 이라크, 튀르키예 등 여러 국가에서는 아동 대상 범죄 우려로 접속이 금지된 바 있다

시아가 미국의 대표적인 아동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의 접속을 차단했다. 로블록스가 극단주의 자료와 성소수자(LGBT) 선전물을 배포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318966642395240&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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