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w3uFGiTfB4Y




무신사가 노스페이스 패딩 상품의 혼용률이 오기재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으나, 논란이 불거졌을 당시 피해자들에 제시된 '무신사 포인트 10만원 보상' 방침은 제외되고 '무료 반품'만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2일 연합뉴스TV 보도에 따르면, 최근 무신사에서 판매된 노스페이스 '1996 레트로 눕시 자켓' 패딩 충전재는 거위털이 사용되지 않았으나 거위로 잘못 표기돼 소비자들의 혼란을 야기했다.
무신사는 이날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무신사 상품 페이지 상단에 있는 제품 충전재의 혼용률 일부 정보가 잘못 기재된 채 판매된 건"이라며, 노스페이스의 외주 판매 대행사가 새 시즌 상품 발매 후 기존 정보를 제대로 수정하지 않아 벌어진 일이라고 설명했다.
짝퉁 팔다가 걸린 것 같은데...?환불과 무료반품은 당연히 해야하는거고 속이다 걸렸는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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