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새론 유족 측이 고인과 배우 김수현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 포렌식 자료 일부를 공개하며 “조작 프레임을 씌우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김수현 측은 “일부 카톡의 다정한 표현을 들어 교제 증거라고 억지 주장을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김새론 유족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부유 부지석 변호사는 4일 “김수현 배우의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가 지속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채널에 사건 관련 글을 올리고, 전날엔 인터뷰까지 진행해 가며 또다시 조작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며 “더 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도록 수사기관에 제출한 김새론과 김수현 배우 간 카카오톡 대화 내역 포렌식 자료를 공개한다”라고 밝혔다.
양측은 그간 김수현과 고인의 ‘미성년 교제 의혹’을 두고 진실공방을 벌여왔다. 김새론 유족들은 고인이 미성년자였을 당시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했고, 김수현은 기자회견을 통해 “고인이 성인이 된 후 사귀었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아울러 유족 측이 공개한 2016년, 2018년의 카카오톡 대화는 자신과 나눈 것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01052?ntype=RANKING
그만들하시지 도대체 뭘 얻고자 하는건지 알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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