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러브 미’ 유재명과 윤세아가 인생 제2막의 사랑법을 공개했다.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드라마 ‘비밀의 숲’의 주인공이었던 유재명과 윤세아가 ‘러브 미’를 통해 재회, 인생 2막의 사랑을 그린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커플 포스터와 비주얼은 기대를 확신으로 바꿔주었고 배우들이 직접 전한 ‘사랑 방식’이 더해지며 두 사람의 인생 멜로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