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현지 매체가 존스를 레이커스에 강력히 추천했다.
미국 현지 기자 '케빈 오코너'는 2일(한국시간) LA 레이커스에 어울릴 선수를 제안했다.
바로 뉴올리언스 펠리컨즈의 허브 존스였다. 오코너는 "레이커스가 왜 존스 같은 선수를 영입하지 않을까? 정말 완벽한 조각이 될 수 있다. 르브론 제임스, 루카 돈치치와 함께 엄청난 활약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트레이드 제안까지 내놨다. 게이브 빈센트, 달튼 크넥트와 미래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이었다.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065/0000288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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