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한국시간) NBA는 6경기가 열린다. 스테픈 커리(37, 188cm)가 경미한 대퇴사두근 부상으로 2경기 연속 결장을 확정했다.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아 빠르면 5일 필라델피아 원정에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골든스테이트와 계약한 동생 세스 커리(35, 185cm)는 이날 골든스테이트 데뷔 게임을 치를 예정이다.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065/0000288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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