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2년생으로 손흥민과 동갑인 살라는 현재 '최악의 부진'에 빠져 있다. 지난 시즌 52경기 34골 23도움을 기록하면서 지난달에 발표된 '2025 발롱도르'에서 4위에 오른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득점왕・도움왕 동시 수상자의 급격한 부진에 많은 이들이 당황하고 있다.

공식전 18경기 5골 3도움으로 기록 자체가 '최악'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경기 내용적으로 좋지 못하다. 경기 영향력이나 골 결정력, 수비 시의 압박 타이밍 등 많은 부분에서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11/0000074028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손흥민 “홈커밍데이서 만나요”

[0]

손흥민이 토트넘 온다

[0]

NBA 클리퍼스, 폴 방출하자 5연패 탈출

[0]

'느려도 정확하게' 버틀러

[0]

'레이커스에 강력 추천!'

[0]

LAL 7연승이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

[0]

스테픈 커리 2G 연속 결장

[0]

한국서 음주 운전→퇴출 엔딩'…중국서 '5골 ...

[0]

손흥민과는 180도 다른 대우

[0]

강재준, 손흥민과 이웃사촌

[0]

강부자 비행기서 손흥민과 만나

[0]

메시의 또 다른 왕좌 등극

[0]

뮐러 vs 메시

[0]

손흥민 뜬다는 소식에, 관중 반토막

[0]

손흥민 효과 상상초월

[0]

박지성 언급한 루니

[0]

'K리그2 감독상' 윤정환 감독 "'정신차려'...

[0]

[OSEN] "본선 탈락 국가들 다 모여" 러...

[0]

[연합뉴스] 대한축구협회, 일본과 2035년 ...

[0]

[퀸즈필드] 여자축구 대표팀, 유럽 원정 평가...

[0]

logo
제휴문의문의/신고
instagram
youtube
kakaotalk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