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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0만명 개인정보가 유출된 쿠팡의 전현직 주요 임원이 수십억원대 자사 주식을 현금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이 주식을 매도한 시점은 사고가 발생한 직후였다는 점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2일(현지 시간) 미 증건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거랍 아난드 쿠팡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달 10일 쿠팡 주식 7만5350주를 주당 29.0195달러에 매도했다고 신고했다. 매도 가액은 약 218만6000달러(32억원)다.




어이가 없네  법적조치 취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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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주식 43억어치 팔았다...쿠팡 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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