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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1 최고의 스타가 떠나게 될까. 계약 만료가 다가왔지만, 사령탑은 말을 아꼈다.

FC서울은 30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8라운드에서 전북현대에 1-2로 패했다. 서울은 선제골을 내준 뒤, 박수일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지만, 경기 종료 직전 전진우에게 페널티킥 결승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결국 서울은 이번 시즌을 6위라는 아쉬운 성적과 함께 마무리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서울의 김기동 감독은 "시즌 마지막 경기였다. 저도 그렇고 선수들도 그렇고 이기려 했다. 하지만 져서 팬들에게 죄송하다. 선수들도 라커룸에서 많이 실망한 것 같다. 질 경기가 아니었고, 선수들은 잘 해줬다. 그러나 결과가 좋지 않다보니 실망을 했을 것 같다. 올해 아쉬운 부분들이 많았는데 내년에 더 잘 할 수 있는 팀으로 만들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77/000058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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