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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영과 최근 결혼한 마이큐가 애틋한 가족애를 드러냈다.

마이큐는 2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긴 글을 올리며 지난 해 가족들과 떠난 미국 LA '토팽가(Topanga)' 여행을 회상했다. 

그는 당시 아이들이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했고, 새로운 반려견을 입양하게 된다면 여행지의 이름을 따 ‘'토팽가'라고 부르자고 입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마이큐는 "나 역시 같은 마음이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키우던 와이어 폭스 테리어 친구 따일로우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뒤라,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기까지는 아직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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