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 참사와 관련해 현지 당국이 화재 원인에 대한 정밀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사건을 둘러싼 각종 정황과 주장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27일 이코노믹타임스가 공개한 영상에는 한 남성이 건물 외벽에 설치된 대나무 비계 앞에 쪼그리고 앉아 연기를 내뿜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현지 언론에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흡연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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