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가상자산 거래를 악용한 자금세탁 행위를 엄단하겠다며, 범죄 전력자는 대주주가 될 수 없도록 하고 재무상태나 사회적 신용도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28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제19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128_00034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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