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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여성 환자들에게 약물을 투여한 뒤 성폭행한 혐의로 입건된 60대 남성 의사의 추가 범행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27일 일본 MBS뉴스 등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효고현 아마가사키시 한 이비인후과 클리닉 원장인 세오 사토루(63)를 준강제적성교(준강간) 혐의로 재체포(추가 혐의 적용)해 조사하고 있다.

앞서 사토루는 지난달, 28세 여성 환자에게 약물을 투여한 뒤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A씨는 사토루가 체포됐다는 언론 보도를 접하고 신고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사토루에게 추가 혐의를 적용했으며, 현재 다른 범행 여부 등에 대해서도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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