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WIwOkKSK51I



연예기획사의 임원 50대 고모 씨가 성범죄로 출소한 지 4개월 만에 또 성범죄를 저질러 어제(19일)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경찰은 두 차례 고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피해 여성의 연락처를 모르니 재범 우려가 없다"는 황당한 이유로 기각했습니다.
판사도 바로 구속 수사 해야 됩니다 이 정도면 판사가 공범이네....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1]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