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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전 3연승으로 올해 A매치 일정을 산뜻하게 마무리한 한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로스앤젤레스(LA)FC)이 소속팀으로 복귀해 미국 프로축구 무대의 왕좌를 노린다.

올해 5월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손흥민이 LAFC에서 올해 또 하나의 우승 트로피를 추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https://www.yna.co.kr/view/AKR20251119067000007?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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