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rc87JZwNqFA



지난달 1일 해킹 사고를 인지한 직후 롯데카드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전자금융사고 보고서입니다.
서버의 취약점을 파고들어 원격으로 시스템을 조종하는 '웹쉘'과 악성코드들이 세 차례 내부 파일을 외부로 반출하려 시도했고, 두 번 성공했다고 적혔습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악성코드들엔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두 '달빛'으로 불리는 중국 해킹 조직이 사용해 온 해킹 도구들이란 겁니다.
이정도 고통이 심한데도 중국인 무비자입국을 멈추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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