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필명)씨가 증인 신분으로 법정에 선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씨는 13일 오후 부산지법 서부지원에서 열리는 가해자 이모씨에 대한 공판의 증인으로 출석한다. 해당 재판에서 이씨는 보복 협박 혐의다.
앞서 이씨는 부산구치소 수감 당시 같은 호실을 사용하는 한 유튜버에게 ‘탈옥하면 김씨 집을 찾아가 김씨를 죽이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087635?ntype=RANKING
피해자 기억에서 지워질때까지 100년은 해야지
[0]
[0]
[1]
[0]
[0]
[0]
[1]
[0]
[0]
[1]
[0]
[0]
[0]
[1]
[0]
[0]

[0]
[0]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