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이 처음으로 비트코인 후원을 받았습니다.
개인 투자자인 70대 김거석 씨가 서울대병원에 비트코인 1개를 병원 발전 기금으로 기부했는데요, 현 시세로 약 1억 5천 700만 원 상당입니다.
김 씨는 이번 기부 외에도 서울대병원에 약 9억 원을 후원한 바 있어, 누적 기부금이 10억 5천만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https://www.mbn.co.kr/news/society/5153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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