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규리가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 재판 결과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김규리는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이명박정부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 손해배상 판결 확정' 입장문을 올리며 "그간 몇 년을 고생했는데 이제 그만 힘들어지고 싶다"고 밝혔다.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1092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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