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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마카오 워터밤 공연 중 갑작스럽게 쓰러졌다.

9일 현아는 마카오 아웃도어 퍼포먼스 베뉴에서 열린 ‘워터밤 2025 마카오’에서 히트곡 ‘버블 팝’(Bubble POP)을 부르던 중 기절했다. 당황한 백댄서들은 곧장 현아에게 달려갔고, 무대 밖에서 경호원이 달려와 현아를 안고 내려갔다. 백댄서들은 짧은 의상을 입고 있는 현아의 다리 부분을 손으로 가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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