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르비아 프로축구 경기 도중 감독이 심장마비로 돌연 숨지는 비극이 발생했다.
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세르비아 1부 리그팀 FK 라드니치키 1923의 믈라덴 지조비치(45) 감독은 지난 3일 FK 믈라도스트 루차니와 경기하던 중 전반 22분쯤 벤치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0202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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